김군토이이야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최고의 피서지는 집! 최고의 피서지는 집!! 어쩜 이리도 더울수 있는지?지독한 더위에 여름 여행도 취소했다. 딸랑구와 마눌님은 친정 가족들 하고 다녀 왔지만 말이다.보통 예년 같으면 여름에는 서너번은 피서지를 다녀 오는게 일상 이었는데 ... 지난 일요일 역시나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날이다매일 집에 있는 딸랑구 보기 미안해. 근처 수영장이라도 갈라던 차..때마침 가려고 했던 곳이 공사중이다. 안따까운 마음에 되돌아 오는 딸랑구의 모습이 참으로 안스럽다.내가왜 미안해야하는지??? ㅠ.ㅠ 부모는 잘못한게 없어도. 늘 이렇게 자식에게 모든게 미안한가보다..다른곳으로 가려하니 시간도 늦었고 딸랑구에게 제안을 했다."공원가서 시원하게 땀 흘리고 운동하고 나서 스테이크 먹자!" 어때?" 다행으로 딸랑구도 흔쾌히 오케이를 하더군.. 쿨.. 더보기 폭염이 이렇게나 무서울 줄이야? 폭염이이렇게 무서울 줄이야? 정말 미친듯이 덥다.. 말도 안나올 정도로 덥다 !사무실에서 온종일 에어컨을 가동하고 집에서도 밤새 에어컨을 돌려도 너무 덥다. 무섭다. 지난달 다녀온 북해도 로 다시 가고 싶다. 7월에도 믿겨지지 않을 가을날씨를 보여주는 북해도!반팔이 너무 추워서 바람막이를 입고 다닐정도 였는데. 한국은 이렇게 덥다니.아직 8월초 날씨다.. 적어도 한달이상은 여름이 남았는데.지친다.. 체력도 딸리고 정신도 피폐해진다.. 1994년 대 폭염이후 기록을 깨고 있다고 한다.. 1994년 당시 우리집엔 에어컨이 없었다.너무 오래되 기억이 안날수도 있겟지만.. 이정도로 심하지 않았을것이다..ㅎㅎㅎㅎ 이런 날씨엔 정말 그리운 북해도...다시 가고 싶다.. ㅠ.ㅠ. 더보기 파주성인용품 김군토이샵 이 생각하는 평범한 가장 파주성인용품 김군토이샵이 생각하는 평범한 가장 매주 토욜일만 되면 한가지 걱정이 생긴다..이번주 일욜에는 어디에가서 무얼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야 하나? 6년 동안 휴일 없이 근무하다보니 몸도 정신도 많이 피폐 해 지는듯 하여 2년 전부터는 매주 일요일은 휴무로 정하고 사랑하는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을 가지고 있다. 대한민국의 가장 평범한 가정이며, 평범한 국민중의 하나이다.. ^^ 가족들과 시간을 가지면서 정신적 피폐함은 사라지고 있으나.. 육체의 노화는... 이겨 낼수 없는듯 하다 ㅋㅋ하루가 다르게 피로감이 빨리온다 ㅋㅋ 하지만 어쩌겠는가? 대한민국의 평범한 가정의 가장의 삶 이란... 다 그런게 아니겟는가? ㅎㅎ 이번주는 파주에 있는 따봉만 캠핑장에 다녀 왔다.근처에 사는 처제의 권유로 다녀온 따봉 .. 더보기 일산성인용품 김군토이샵 취미생활 일산성인용품 김군토이샵의 취미생활 하루하루를 살아가면서 뭔가를 해야 한다는건 너무나도 당연한것이다.지금 이시간에 내 삶에서 다시 오지 않은 순간 임은 틀림 없는 사실이다. 과거로 돌아갈 방법이 없는 한 ... 매일 매일을 사무실에서 작업을 하면서 헛되이 보낸다는 게 너무나 아깝게 생각이 든다.그래서 요즘은 에프터이펙트 동영상 편집에 푹 빠져서 헤어나오질 못하고 있다. 매일 매일 새로움을 경험 하고 배울수 있다는게 얼마나 감사한지..오늘은 며칠전 제작은 3D 인트로를 업로드 해볼까 한다. 미완의 3D 영상이지만. 나름 만족스러운 결과이다.현재 사용중인 컴퓨터의 사양도 낮은 편이 아닌데...3D 작업에는 많이 버겁다.다음 달에는 컴퓨터 업그레이드에 생각해 봐야 겠따.... 물론 내무장관의 윤허가 있을런지 모.. 더보기 일산성인용품 일산성인용품점 김군이 감사드립니다 ^ "제가 감사드리죠 ^^" 얼마전 부터 며칠 단위로 전화를 주시던 손님이 계셨다. ^^궁금하신게 너무도 많으신 손님. ^통화 기록을 보니 짧은 시간에 10번 이상 통화를 하신 손님 ㅋㅋ 그러던중 지난주 금욜 저녁 매장을 방문하셔서 제품을 하나 구매하시고서는 나에게 기억에 남는 말씀 한마디를 남기시며 매장을 나가셨다 손님:" 반응 좋으면 제가사장님 께 맛난거 쏩니다"김군: " 대신 반응 없으시면 제가 쏠께요~~" 매장에 오시는 분들이랑 농담도 하고 이야기도 나누다 보면 , 가끔은 지키지 못하는 말도 듣고, 내 뱉을때도 있다는 ㅎㅎ 어제 저녁에 어제는 휴일이라 출근을 하지 않았는데 , 손님으로 부터 전화가 오셨다 손님 "김군 사장님 오늘 매장계신가요?"김군: " 네 고객님 오늘은 매장 휴일입니다..."손님" .. 더보기 일산성인용품 일산성인용품점 김군토이샵 달러는 우짜지? 일산성인용품 일산성인용품점 김군토이샵 달러는 우짜지?어제 은행일로 잠시 매장을 비운사이 휴대폰으로 전화가 온다. 매장을 찾으시는 손님 인듯한데 말투가 이상타~~"점심시간이 막 지난 시간인데.. 벌써 술취했나?" 라고 생각을 했으나..좀더 이야기를 해보니 외국인 손님이시다.한국어와 영어를 썩어서 사용하신다. 다행이도 근처에 사시는 분인가 보다 매장 근처 위치를 잘 아신다.통화보단 문자가 편할거 같아서 문자 대화로 하기로 하고 문자를 보냈다. 이런...문자로 한국말이 능숙 하시다 ㅎㅎ되도 않는 영어로 어렵게 문자를 보냈더니 한국말로 회신을 주시네 대박 !! ㅎ 외국인 치고 는 훌륭한 한글 실력이시다.매장 앞에서 기다리신다는 문자를 받고 발걸음을 재촉해서 매장으로 왔더니문앞에서 두분이 기다리시고 계신다. 기다.. 더보기 일산성인용품 일산성인용품점 김군토이샵의 좀더나은 내일을 위해 일산성인용품 일산성인용품점 김군토이샵의 굴사랑 카사노바의 저녁메뉴 "굴"모든 종류의 음식을 두루 잘 먹는다. 그중에서도 해산물 사랑은 유독 강하다.. 일주일에 한 번은 회를 먹어야 하는 김군이다.익힌 해산물 보다는 살아있는 해산물을 더 사랑한다. ^^ 이로 인해 때론 장염이 생길 때도 있지만 말이다 겨울은 굴 철 이다.어제 저녁 단골 부부 손님이 오셨다. 같이 저녁이나 하자며 형수님이 전화르 주셨길래.." 뭘 먹을까 고민하다.." 일산성인용품 일산성인용품점 김군토이샵 건물 1층 "굴사냥" 으로 가기로 결정 !오래된 단골 집이자... 굴사냥 사장님, 실장님 등 아주 친 한 분들이라 매번 써비스도 넉넉하게 주셔서 자주 가는 편이다. ! 항상 새로운것을 추구 하려 하지만, 대인관계 에서만은 새로움을 추구 하려.. 더보기 일산성인용품점 김군의 아파트결로 셀프시공 -1 일산성인용품점 김군의 아파트 결로 셀프시공 기-1 내가 왜 그랬을까? 아직도 그 후회 뿐! 지난 일욜오후 한가한 틈을 타 집안 구석구석 점검을 하던중 드레스룸 바닥이 축축함이 느껴졌다.작년 겨울에도 결로로 인해 드레스룸 바닥에 습기가 보였다.. 그땐 바쁘고 귀찮기도 해서 그냥 닦고 넘어갔었다.일년이 지나고 다시 겨울이 오니 또 시작 인것이다. 한참을 고민하다 벽을 뜯어 보기결정!작은 쪽 벽이라 살짝만 뜯어 보려다 대형사건 발생 ㅋㅋㅋ 조금씩 뜯다보니 석고 보드가 떨어져서 다 뜯게 생겼다 ㅋㅋㅋ까지꺼 다뜯어 보니.. 어마어마하다..드레스룸에 있던 옷들을 급하게 거실로 옮기기 위해 마눌님과 딸 까지 동원 ! 방에 들어온 두사람은 경악을 금치 못하고.. 나보도 미친거 아니냐고 한다 ㅋㅋㅋ어쩌겠어! ㅋㅋ 일은 .. 더보기 김포성인용품 김포성인용품점 김군토이샵의 크리스마스~ 김포성인용품 김포성인용품점 김군토이샵의 크리스마스 여러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말 중 하나가..."시간 참 빠르다..." 2016년 12월22일! 올해도 딱 9 일 남았다. 무심하기도 하시지... 어쩜 이리도 빠르게 가는 세월을.. 낼 모레는 크리스마스다 나이가 먹을 수록 크리스마스에 대한 감정도 사라지는듯 하다 10대의 크리스 마스는 기대감으로20대의 크리스마스는 설레임으로30대의 크리스마스는 허무함 으로 지내는듯 하다.. 그래도 크리스마스는 전 세계인이 즐기는 시간 이니만큼동참해서 즐겨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딱히 할 건 없지만마음만이라도,... 크리스 마스에도 몸은 당연히 매장을 지키겟지만마음만은 행복한 시간을 보내도록 생각해야겠다. 김군토이샵을 방문해주시는 모든 분들~~메리~ 크리스 마스 ~ .. 더보기 일산성인용품 일산성인용품점 김군토이샵의 행복한 시간 일산성인용품 일산성인용품점 김군토이샵의 행복한 시간날씨가 겨울로 다가오면서 밤이 길어 졌다.. 요즘엔 다섯시만 넘으면 해 가 떨어져.. 밤 이 길게만 느껴진다 날씨가 어둑어둑 해지면 소주 소주한잔 생각이 간절 할 때가 하루 이틀이 아니다. ^배달 음식 5년차... 일산성인용품 근처 배달음식은 섭렵을 하다시피... 일산성인용품 주변 라페스타 식당도 마찬가지다.그렇게 많은 음식점이 있지만 .. 마땅히 갈 곳이 없다.. 그렇다고 매일 일산성인용품 매장을 비우고 나갈 수도 없고. 배달음식을 지겹고. ^토욜 저녁에 술 한잔생 생각 나던 차.. 근처 에 사시는 형님이 찾아 오셨다.가끔 내가 집 안 일로 일산성인용품 매장을 을 비울때 봐주시는 형님 ^^ 두손 가득 술 안주를 들고 오셨다. 고등어 구이 ..어쩜 이렇게.. 더보기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