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성인용품 목동성인용품점 김군토이샵이 생각하는 키스의 효과
요즘 인기있는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을 보다 크림키스 신을 보았다.
얼마전 티비에서 방영했던 드라마의 키스신을 페러디 한 모양인데.. 한번 보고 나서 자꾸 생각이 난다..
웃긴단 말이다..ㅎㅎ
나도 어릴적 연애 할때는 꽤나 많은 키스를 했었지..ㅋㅋ
결혼을 하고 가정을 이끌어 가며 살다보니 키스라는 단어를 잊은지 오래 ㅎㅎㅎ
그리하여 아주 아주 오랜만에 키스의 효과에 대해 찾아보았다.
키스는 오랜전통만큼이나 건강에도 이롭다.
"격력하게 키스를 하면 감기를 비롯한 각종 바이러스를 방어하는 림프구가 활동적으로 움직여 면역체계가튼튼해진다" 는연구보고는 이제 과학적 사실로 자리잡았다.
마음이 안정된 상태에서 하는 규칙적인 키스는 평슌 수명을5년정도 늘린다는 보고도 있다.
애정을 갖고있는 남녀가 혀를 주고 받는 키스를 하게되면 분당 60-80회 정도 뛰던 심장이 100~120 회로 빨리지며,
맥박이 두배 빨라지고 혈압이옹른다 웨장에서는 인슐린이 분배되며 부신에서는 아드레날린이 나온다.
체내에 분비되는 화학물질은 백혈구를 활성화 해 면역력을 강화시킨다.
또한 좌절하거나 공포감을 느낄 때 분비되는 스트레스 호르몬의 생성을 막아주기도 한다.
키스는 감기를 예방한다. 키스를 한 후에는 면력세포인 글리불린이 활발하게 움직이며 수도 증가한다는 보고가 있다.
이 때문에 감기에 걸린 사람과 키스를 해도 감기가 옮지 안으며 반대로 면역력이 강화된다.
키스는 결력한 만큼 다이어트에 유효하다.
보통의 키스에는 3.8 Kcal 가 소비되었고, 혀를 주고 받는 키스에서는 분당 6.4Kcal, 1회에 12Kcal 가소비되었다.
이와 반대로 동양의 의학은 서양과 차이가 있다.
동양은 오행으로 목화 국이고 서양은 금수국에서 키스를 하면 질 입구로 음수 , 즉 질 분비액이 나오고 입으로 양수가 나오므로 건강에 이롭지만 동양 묵화 국에서 키스를 하면 양화가 나오고 질 입구에선 음화 가 나와서 건강뿐 아니라, 성욕도 감퇴시킨다고 한다.
이런 생각은 "삽입은 하되 사정은 하지 않는" 방중술과 연관이 깊다.
대충 수박 겉핧기 식으로 찾아본 내용이지만, 뭐 그리 나쁜 내용은 아니다., 면역력도 높여준다하니.
아끔 아주 가끔은 키스 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는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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